본문 바로가기
  • 긴꼬리딱새(제주)
  • 남방큰돌고래(제주)
  • 오목눈이(대전)
공대인의 잉여력/장비 리뷰

장비 이력 정리 (~2024/10/29)

by suschoi 2024. 10. 29.
손님들 장비 선택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해서 기록 남겨봅니다.

* 1년만의 업데이트라 그동안 사용하면서 느낀 소감 추가하였습니다.
* Ctrl + F 누르시면 글 내용 검색 가능합니다.

 

현행 (~2024/10/29)

 

1. 쌍안경 (EL 이후 더 이상 사고 싶은 쌍안경이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 니콘 7x50 SP : 후지논과 더불어 포로 쌍안경의 대명사, 약간의 흠으로 저렴하게 공수

* 접안 편의성을 성능보다 우선하는 저로서는 주간에 들고 보는 포로 제품으로 SP 가 TOP 티어

* 외모 및 디옵터 조절 범위도 그렇고 사양서상 성능은 후지논이 약간 우세하나 주간에 손으로 들고 바로 눈에 대는 느낌에서는 SP가 WIN!

* 야간에 고스트 없는 깔끔한 교과서 같은 이미지를 보임

* 후지논 대비 상대적으로 짧은 아이릴리프 때문으로 보입니다만 작은 접안부임에도 7x50 SP가 전체적으로 얼마나 균형잡힌 설계인지알 수 있음

 

- 스와로브스키 CL 포켓 8x25 : EL8.5x42 때문에 10x25 내치고 휴대성이 아쉬워 다시 들임. 역시나 EL 때문에 많이 계륵

* 휴대용 목적대로 런던/파리 여행에서 요긴하게 사용

 

- 스와로브스키 New EL 8.5x42 Swarovision

* NL 나왔지만 여전히 최고 성능 기종 (주변상, 왜곡 억제, 코마, 비점수차 억제 모두 최상급)

-> 특별히 성능 관련 언급할 내용이 없음

* 한치 오차도 없이 동작하는 중앙부 시도 조절 장치, 아이컵 등 기구적 동작 성능

* 왜곡 적은 이미지 때문에 패닝 관측시 약간의 글로브이펙트(롤링볼 현상) 있음

* 오픈 힌지 방식으로 파지감 우수, 어포컬(손포컬) 최고 편한 기종

* 스트랩 탈부착, 길이 조정 등 고객 편의 사항 반영

* 오스트리아 본사 AS 대응 무척 좋음

* 초점 조절감이 전구간 일정하지는 않음. 일부러 뽑은 거의 유일한 단점

 

- Binocular Bandit (잡광 차단용 가리개)

- 스와로브스키 쌍안경 마운트

- 알리표 L-Bracket, 비노 마운트

 

2. 망원경/스포팅스코프(필드스코프)/아이피스/악세서리

 

- Borg 76ED : 3인치 더블렛 ED 망원경, 500mm 초점거리 (f/6.6), 스포팅 스코프 대용 목적, 소구경 촬영용으로 구입

* 똘똘한 3인치 소구경 망원경

* Borg는 악세서리 지옥

 

- Takahashi (다카하시) FC-100DZ : 4인치 Fluorite (형석) 사용된 더블렛 APO 망원경, 800mm 초점거리 (f/8), 교에이 오사카 신품구입

* 행성, 달관측에 특히 좋은 똘똘한 4인치 APO 망원경

* 클래식한 망원경 외관 및 대단히 만족스러운 기계적 동작 성능

* 경통 길이가 길어 쌍안장치 사용 어려움은 단점

* 허쉘 프리즘 광로 길이가 나오지 않아서 짧은 어뎁터 추가 가공해서 사용

 

- 아이피스, 바로우 렌즈, 직각미러

 

TMB Planetary II : 2.5mm

Vixen : LV Zoom 8-24mm

Televue : Panoptic 24mm, 19mm

Ricoh Pentax : XW40mm

Sky-rover : UF24mm (x2)

Edmund optics : RKE 28mm (x2)

Baader : Morpheus 17.5mm (x2)

Nikon : NAV SW10mm (x2) + NAV SW5mm (x2)

Ricoh Pentax : XW3.5mm (x2)

Nikon EiC-16 1.25인치 바로우

Vernonscope x2.4 2인치 바로우 (최고 성능)

Baader ClickLock 2" Dielectric Star Diagonal + ClickLock 2"-1.25" adapter

 

- Baader skysurfer V (Red dot Finder) : 주야간 겸용으로 클릭 조절하는 감성이 예술

- Baader Microstage II Clickstop digital camera adapter

 

3. 경위대/적도의/삼각대/헤드

 

천문용 적도의/경위대/삼각대

- ZWO SeeStar S50 : 간편한 천체 사진을 위해 참지 못하고 구입, 편하다 편해~

- Stellarvue M002C (Encoder kit 추가) + AstroDevice Nexus II :

* 미국산 수동 경위대. 수동 goto 할 수 있도록 엔코더 붙이는 개조. 여기에 스마트폰에 있는 천문 어플인 스카이사파리와 와이파이 연동할 수 있도록 무선 송신기 붙인 조합

* 경위대 품질은 개인적으로는 슈퍼마운트 금속이 제일 낫고 M002C 제품은 구조가 간단한 방식이라 부드러운 구동면에서의 성능은 슈퍼마운트에 비해 약간 모자랍니다만 충분히 괜찮습니다. 미국산이라 투박하지만 튼튼/가격도 저렴

- 슈퍼 마운트 CYG48G : 말이 필요 없는 명품 천문용 카본 삼각대

- 슈퍼 마운트 금속 중형 : 말이 필요 없는 명품 천문용 경위대, 수평 회전축 래디얼 니들/트러스트 볼 베어링 2가지 사용으로 유격 없는 회전 질감 선사

 

삼각대/ 모노포드

- HEIPI W28 3-in-1 여행용 카본 삼각대 : 저어새의 중국이름이 회사 명칭

* 삼각대 애호자 기계과 공돌이 입장에서 볼때에도 흠잡을 때 없는 만듦새와 동작 성능을 보임. 감탄이 살짝....

* 접은 길이가 50cm가 되지 않고 가방포함 무게가 1.6kg 정도라 여행용으로는 최고

* 50mm 크기의 거대한 볼을 사용한 분리 가능한 볼헤드가 장착 되어 있고 센터 컬럼은 기존의 단일봉 구조가 아닌 미니 삼각대로 분리 가능한 3개의 얇은 금속 다리가 올라 오는 구조

- Daiwa TVT-4 (Tokyo Japan) : 80년대 출시, 불혹의 나이로 추정 되는 삼각대. 구입 후 그리스 교체 등 오버홀하여 사용

- 맨프로토 055NAT3 + 128RCNAT : 2004년 이전 버전으로 계곡에서 술먹다 놓고 온 아픈 옛 추억을 잊지 못하고 구입, 완성형 삼각대로 여전히 짱짱한 성능, NAT=Nature 이름에 걸맞게 슈렉의 외모를 자랑, 경위대 방식의 헤드도 간단 유압 동작이지만 매우 실용적

- 짓조 312 : 구형 알루미늄 3시리즈 삼각대

- 짓조 5시리즈 알루미늄 (G1500 + G526) : 튼튼함의 대명사

* 옛날 추억 잊지 못하고 판매했던 제품 재 구매

- 맨프로토 Neotech 458B + MHXPRO-3WG

* 사진가 권학봉님리뷰 보고 신품 구입, 다리 연장/축소가 빠르다는게 이 삼각대의 최대 장점, 헤드는 약식 기어드 헤드로 정밀한 구도 조정 가능

- 짓조 3시리즈 카본삼각대(G1325V)+짓조 3시리즈 기어칼럼 + 조부 프로2 짐벌헤드 : 헤드는 신품구입, 대포 렌즈의 영원한 친구

- 짓조 2시리즈 4단 구형 카본 (G1228 MK2)

- 레오포토 MP-326C 모노포드 + DMH-1 헤드 : 모노포드는 무거운 장비 올리고 쉬면서 사진 담는게 주목적

- 맨프로토 MINI MKPIXIClamp-Bk : 스맛폰용 미니

- 알리표 탁상형 2대 : 폰 거치 및 숙소 LED 조명 거치용

- 호루스벤누 트래블러 알루미늄 삼각대

 

헤드

- Leofoto 사의 LH-40 : 유명 메이커인 미국 RRS사 BH-40 볼헤드의 중국 버전인데 꽤 쓸만함

- 맨프로토 MVH608AH 유압헤드 : 누리호 촬영 이후 동영상 촬영시 부드러운 무브먼트 이유로 세기 세일시 신품 구매

- 짓조 비디오헤드 GHF2W

* 드디어 쓸만한 탐조용 비디오 헤드가 짓조에서 나왔군!

- 마킨스 M10 : 한국이 낳은 세계 수준의 볼헤드, 명성 대로 임 (대형 볼, 강력한 고정, 부드러운 조작감)

 

* 목록 별도로 정리 했습니다.

 

 

 

4. 카메라/렌즈/악세서리

 

카메라

- 니콘1 J5 블랙바디 : V3 보다 좋은 센서 성능이라 일본 버전 재구매

- 리코 GR3 : 28mm/2.8 고성능 렌즈 및 APS-C 센서 장착한 극강의 스냅 카메라, 역광 성능 특히 좋음

* 펜탁스 후레쉬, 21mm 광각렌즈 추가 신품 구입

- 니콘 D850 : DSLR의 정점

- 니콘 D610(풀스펙트럼 개조) : 천문용으로 구입했으나 산행용 적외선 사진이 주 용도

- 니콘1 V3 + 전자식 뷰파인더: FT-1에 500mm PF 물리면 1,350mm 초망원, raw 파일에서도 버퍼링 없는 연사가 장점

 

렌즈

- 니콘 AF-s 500 f/4E FL : 로망 대포

- 니콘 AF55mm f/2.8 Macro : F-mount 최고 선예도 렌즈로 아주 상태 좋은 녀석이 나와서 다시 구매

- 니콘 MF55mm f/2.8 Macro : 명기, 4번 정도 팔고 사고 하다가 상태 좋은 놈으로 소장 중

- 니콘 AF-s 500 f/5.6 ED PF : 경박단소 1.5kg 대포 렌즈, 어떤 칭찬도 아깝지 않은 조류/생태용 축복 렌즈, 미러리스로의 이사를 막고 있다는... 가볍고 작은 조합으로 산행의 동반자

- 니콘 TC-14Eiii 망원 컨버터 : 화질 저하 거의 없는 컨버터

- 니콘 AF-s 16-35mm f/4G ED VR : 나에겐 표준 줌, 약간 어둡지만 가벼운 무게, 상급 화질

- 니콘1 10-30mm + 18.5mm + 10mm

- Nikon FT1 (F to 1 어뎁터)

- Nikon FTZ2 어뎁터, 구매 후 현재까지 보관만 (Z90 나올 때까지 대기 중)

 

악세서리

- 니콘 도트파인더 DF-M1

- JJC 허리벨트 + 렌즈 파우치 (등산 가방 열지 않아도 되는 편리함)

- 알리표 니콘용 AF 접사링 세트

- Meike Macro ring flash for Nikon

 

5. 기타

 

- 코스트코 캠핑 웨건(수레) : 136kg 내 하중으로 망원경 일체 옮기는데 최적, 캠핑 장비는 수납장에서 썩고 있는 중...

- 마키타 공구함 : 7x50 쌍안경, 적외선 카메라 보관용

 


 

거쳐간 제품들

 

1. 쌍안경

 

- 후지논 7x50 FMTR-SX : 가장 기본이 되는 포로 쌍안경의 대명사, 신형으로 미국에서 공수

* 실시야각 7.5도로 사양은 좁은 편이니 실제 관측하면 전혀 좁게 보이지 않음. 이때문에 10x50 FMTR 내침

* 전반적으로 10x50 보다 보기 편함 (나안 접안시 더 편함)

* 니콘 7x50 SP와 중복이라 주간 관측이 편한 니콘을 두고 후지논은 방출

 

- IOR 7x40SA : 신품 수준의 2001년 생산품 Ebay에서 구입 (레티클 없는 버전, 오렌지색 필터, 모든 캡 포함)

* 명불허전, 군용으로 최고 정점

* 군용으로 연노랑 색편향 존재 (사람 인식에 특화, 강한 광원 대상으로 편한 관측에는 도움)

* 빌드 퀄리티 최상이고 완전 보기 편한 접안부 고무

* 초록 초록 야외에서 진가 발휘

 

- 후지논 10x50 FMTR-SX : 성능 좋은 포로 쌍안경의 대명사, 밤의 제왕 타이틀, 교에이 오사카 신품 구입

* 총평 : 명불허전, 7x50 FMTR-SX 들인 후 방출

* 최근 가격이 많이 오름, 몇년전 천재질 케이스 변경 및 최근 고무 외피 변경 있었음

* 짜이스 컨퀘스트 HD와 비슷한데 아이포인트 (접안위치)가 1mm 만 길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눈두덩 위에 아이피스 러버를 대고 약간 기울여서 보는 편법 사용 중

-> 삼각대에 거치 하고 보니 아이포인트 불만이 없어지네요.

* 아이피스 헬리코이드 윤활류 과다 도포로 내부 렌즈 표면 윤활류 비산 문제 있어서 후지필름 본사 인맥으로 무상 수리

 

- KOMZ BPO 7x30 : 기본기에 충실한 막굴리기 좋은 실용기

* 50만원 이하 군용 쌍안경에서 중심상은 말할 것도 없고 두드러지게 좋은 주변상, 적은 왜곡

* 눈에 띄지 않는 색수차

* 연노랑 색편향 존재 (강한 광원 대상으로 편한 관측에는 도움)

* 보기 편한 접안부 (거대 접안부)

* 튼튼하지만 깔끔한 외형

* 안시는 크게 거슬리지 않으나 어포컬은 아이컵 1mm 정도만 잘랐으면 하는 바램

* 쓰잘데기 없는 쌍안경 스트랩 형태

* 제품 특성 이해하고 있으면 딱히 흠잡을데 없는 기종

 

- Zeiss 7x42 B/GA T*P* ClassiC

* 확실히 이름있는 기종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 마련. 개인적으로 색수차/왜곡/주변상 흐려짐은 주간 관측시 몰입을 방해하는 요소라 광학 성능 뛰어난 스와로 EL 스와로비전을 주력기종으로 쓰고 있습니다. Zeiss 7x42 B/GA ClassiC 이 기종은 상대적으로 색수차(주변상에서만)/왜곡/주변상 흐려짐 성능에서 스와로 EL에 비교 상대가 안됩니다만 관측이 맨눈으로 보는 것처럼 대단히 자연스럽습니다. 몰입감이 좋고 입체감이 있습니다.

글로리 6x30 BCF와 같은 포로형 느낌이고 시야각 넓고 주변상 무너짐이 이질적이지 않아서 보는 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적어도 저에겐 직전 보았던 Zeiss 빅토리 8x42 T*FL 보다는 확실히 나은 것 같습니다. 스와로 EL이 있어도 성격이 달라 꿀리지 않네요.

* AK 프리즘 (Abbe-König)이라 밝습니다.

* 바깥 야간 가로등 풍경 보았을때 EL에 비해 두드러진 성능 저하는 보이지 않습니다. 다만, 강한 광원 조건에서 아주 약한 루프 라인 가끔 보입니다.

* 고무 아이컵 방식이고 나안에서는 컨퀘스트 HD처럼 수 mm 살짝 짧습니다. 보는데 큰 지장은 없으나 어포컬시에는 폰을 허공에 띄워서 촬영해야 해서 꽤 불편합니다.

* 빅토리 8x42 T*FL 보다는 좀더 저에게 잘 맞는 느낌이나 제 성향은 스와로

 

- Sky Rover 70mm apo 쌍안경 (UF18mm)

* 딱히 흠 잡을데 없는 광학 성능/동작 성능 (하이랜더의 90% 수준은 되는 것 같음)

항상 느낍니다만 중국 제품은 비용 지불하는 수준대로 품질 수준 나오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놀라운 수준

* 가벼운 무게가 최대 장점, 501HDV 정도 헤드도 운용하기에 무난

* Triplet 은 Triplet...

* 주변 별상은 아이피스 따라가긴 하나 UF에서 극 주변부 빼고는 훌륭함

* 안폭 조절 편리함

* 80배 (5mm 아이피스)까지 실용 배율 ->TMB 3.2mm (125배) 에서도 상이 잘 섭니다.

* 니콘 NAV SW 70도 아이피스와 환상의 궁합 (이전 펜탁스 XW 보다 나음, 특히 주변부 왜곡)

 

- LOAVA 6.5x32 ED 쌍안경 : 저배율에 혹해서 들임. 만듦새 좋고 주변상 제외하면 그냥저냥. 짧은 아이포인트 (아이컵) 단점, 3D 프린터로 뽑은 높이 증강용 아이컵 부착 사용

 

- Steiner Nighthunter 8x56 : "야간은 Top tier이고 주간용으로도 충분히 좋은 독일 기술의 포로 쌍안경"

기회되면 다시 들이고 싶은 몇 안되는 기종

 

- Nikon EDG 8x42 : EDG가 열공해서 90점 맞는 학생이라면 SV EL은 적당히 공부해도 95점 맞는 타고난 천재

* 빅쓰리에 필적하는 성능의 제품이나 어딘가 약간 부족한 모양새

 

- APM 70mm apo 쌍안경 : SkyRover 제품의 수출형 동일 모델, 뭐가 씌였는지 충동 구매, 고배율 광축에 장점

 

- 스와로브스키 CL 10x30 : 이쁘게 생긴 25 구경 42 구경 사이 기종. 성능이 나쁘지 않으나 EL 42 구경에 밀려 방출, 나에겐 포켓 보다 더 계륵

 

- 스와로브스키 CL 포켓 10x25 (사막색) : 넓지 않은 시야각외에는 명불허전. 혹서기 등산을 하다보니 다 필요없고 이 한 기종만..., EL 들이고 보기 싫어지는 것은 비밀!

 

- 옵티크론 M3 8x30 BIF : 신형 버전이라서 구입했으나 그냥 저냥... 주변상 쉽게 무너짐은 용납 못하는 나를 발견

 

- BOSMA X 8x32ED : 중국 전시회에서 첨 보고 호기심 발동해서 구입한 기종. 외관은 굿굿, 성능은 가격만큼...

 

- Zeiss Victory 8x42 T*FL

* 단 1분 사용으로도 느낄 수 있는 고급기 감성

* 한치 오차도 없이 동작하는 초점 조절, 중앙부 시도 조절 장치 등 기구적 작동 성능

* 신형 빅3 최고가 라인 제품은 디자인이 우선시 되는 경향이 있다고 보는데 막굴리는 실사용도로는 이런 구형 디자인 제품이 나아보임

-> 미관을 해치긴 하나 가로선 돌출부 효용성이 그립감 향상에 도움이 됨

* 고품질 코팅 및 Abbe Koenig 프리즘을 사용한 94% 가까운 광투과율 및 낮은 주변부 광량 저하

* 뛰어난 색수차 제어력(Fluorite glass element 사용)

* 독터 보다도 나은 야간 성능 (인상적인 야간 밝기 성능, 거의 볼 수 없는 플레어/고스트)

* 독터보다 더 편한 관측

* 비교적 짧은 1.75m 최단거리 관측

* 사용하기 편한 3단 트위스트 아이컵으로 안경 없는 사용자에게 딱맞는 아이포인트(접안위치) 제공

* 기함급 이긴 하나 한세대 전 모델이라 주변상은 80% 부터 흐려짐

* 주변부 왜곡은 비교적 심한 편

-> 중심부 위주로 보는 실관측시에는 불편함 못 느낌

* 초점휠 동작 범위가 400도 정도로 좁아 미세한 초점 조절이 아쉬워 방출

 

- 가츠마광학 Glory 6x30 BCF (QF 6x30 SG-D) : 군용은 BIF 즉, 개별 초점이라 근거리 신속 대응이 어려워 늘 내치게 되나 군용임에도 중앙초점이라는 말에 호기심 발동하여 영입. 심도 깊은 포로의 장점에 빠른 근거리 포커스 가 더해져서 만족스런 쌍안경. 보여지는 중심부 상은 명불허전. 특히나, 제품자체의 외형 디자인/마무리는 top 급

CL 포켓 보다 좁은 시야각과 무너지는 주변부 상이 별다른 단점으로 다가오지 않는 이상한 기종

아이컵 2mm 정도 잘라 비안경 착용자에게 최적 아이포인트로 사용 중

 

- Docter 7x40 B/GA

* 딱 들여다보는 순간 첫 느낌이 글로리 6x30 BCF의 광각, 루프 버전!!!

-> 높은 중심부 해상도도 그렇고 주변부 흐려짐도 상당히 유사함

-> 광각이 아닌 점만 제외하면 글로리 6x30 BCF가 저렴한 가격에 중앙 초점, 한 외모 하기에 대체 기종으로 고려할 만함

* 980g 제원임에도 밸런스가 훌륭해서 그리 무거운 느낌 들지 않음

* 고무 아이피스 재질/구조는 보기와는 달리 편의성 최고

* 편안한 관측이라는 순위로 따지면 최상급

* 주변상 제외한 최상급 화질 (야간 성능 포함)

* 주변부는 70% 정도부터 흐려지나 은은하게 흐려져 거부감 없음

* 최상급 신뢰성, 외피 구조

* 최단 초점거리는 5.1m (실측)

* 한손 파지가 힘들어 어포컬 쉽지 않음

* 자연스레 따라오는 궁금증 -> 중급 루프 (ex 짜이스 컨퀘스트 HD) VS. 독터 B/GA : 편의성 위주라면 HD, 그게 아니면 독터

 

- Forester 20 x 65ed

* 배송비 포함 신품가격 $500 이하의 가성비 지존

* 광축 포함 관측의 편안함은 후지논 16x70 과 유사하거나 약간 부족한 수준 (더 고배율임을 감안하면 무난한 수준)

* ED 렌즈는 ED 렌즈로 색수차에서 후지논 보다 우세 (전혀 없지는 않는 수준이나 무난함)

* 특별히 거슬리는 마감 이슈 없으나 전체적인 외관 품질은 역시나 후지논이 절대 우세 (접안렌즈 초점 동작)

* 최단 초점거리 45m 수준으로 후지논 16x70의 두배 수준으로 약간 김, 니콘은 100m 라는 언급 있음

* 주변상은 필드플레트너 내장한 후지논 보다 약간 떨어지는 수준이나 양호함

* 실시야각은 사양과 다르게 60도 수준

* 야간 관측시 가로등 같은 강한 광원에서 플레어 발생 (후지논 보다 약간 심한 수준)하나 일반적인 관측에서는

전혀 문제없음

* 주변부 별상 (코마 수차 등)은 후지논 보다 우세

* 하나만 남긴다면 후지논이나 광학 성능만 본다면 거의 동급, 색수차는 우세

 

- 후지논 16 x 70 FMT-SX : 신동품 재구입

* 그동안 고급기로 인해 한껏 눈이 높아 졌음에도 불구하고 주간 색수차 제외하고는 여전히 만족스러움

* 역시나 밤의 제왕 가족입니다. 밤에 볼수록 만족도가 높습니다.

* 안시보다 어포컬이 더 쨍하게 나오는 이상한 기종? 아이컵 1mm 만 짧았으면 하는 바람

* 15배율 포로는 삼각대 유무가 화질에 천양지차를 가져옴을 다시 실감

 

- 니콘 HG_L 10x32

* 조작감 포함 고급기 느낌이 물씬

* 왜곡 적고 주변상 거의 95%까지 보장!!!

* HG_L 라인에서 제일 나은 성능으로 불립니다.

* 색수차 존재하나 HG 보다는 양호, 컨퀘스트 HD 10x32 유사

* 약간 펜탁스 XW 아이피스 느낌처럼 화창한 주간 사용시 접안 위치 정확하지 않으면 주변부 광량 저하 현상 발생, 접안 위치 신경 쓰지 않으면 약간 불편할 수 있어 보임

* 컨퀘스트와 화질은 거의 동급이고 주변상은 월등합니다. 외관도 더 나아 보이구요. 다만, 보기 편하기에는 컨퀘스트 HD가 나아보입니다.

 

- 짜이스 컨퀘스트 HD 10x32 : 약간 긴 아이릴리프 외에는 곁눈질 없이 만족하면서 사용

- Sicong 전신(Ares) 8x30: 비교적 가벼운 군용 규격 쌍안경으로 원거리 필드용으로 최강

- 코와 하이랜더 프로미나 (82mm 플로라이트 대물렌즈 APO, f=450mm ) : 고배율 스와로브스키, 끝판왕!!!

+ 코와 9mm (x50) 아이피스

+ 코와 14mm (x32) 아이피스

+ 개조 텔레뷰 프뤠슬 25mm (x18) 아이피스

+ 개조 TMB 5mm (x90) 아이피스 (가림다문님 버전)

* 하이랜더에 거쳐간 아이피스

- 개조 텔레뷰 나글러 type1 4.8mm (x94) 아이피스 (별먼지님 버전)

- 개조 텔레뷰 라디안 4mm (x113) 아이피스 (써스최 버전)

- 개조 TMB 5mm (x105) 아이피스 (가림다문님 나눔)

 

- MS 7 x 50 초기형/후기형 (케이스 신형): 무게 외에는 무적

- MS 16 x 70 구형 2대 : 그 가격대에서는 무적

- MS 28 x 110 : 처음 장만한 대구경 쌍안경 , 신품 구입, 최단 초점 거리가 100여 미터로 긴편, 직시형이라 목 아퍼서 방출

- 후지논 16 x 70 FMT-SX : 신품 구입, 명불 허전, 하이랜더에 밀려 방출

- 마이스코프 15 x 70 : 신품 구입, 저렴한 가격에 가벼운 무게, 괜찮은 화질

- 니콘 HG 10 x 42 : 중급에서 가장 넓은 화각대,이쁜 외모, 가벼운 무게, 막다루기 좋은 컨퀘스트 HD에 밀려 방출, HD에 비해 약간의 색수차, 플레트너 기종이나 주변상 끝단까지 평탄하지않음

- 니콘 HG_L 10 x 25 : 일본 직구 신품 구입, 소구경에서 해당 가격대 무적, 유일한 단점은 디자인?, 스와로 뺨치는 화질, 편안한 관측은 스와로 CL 보다 우세

- 니콘 HG_L 8 x 20 : 소구경에서 해당 가격대 무적, 경통이 짧아서 파지감이 약간 나빴던 기억..., 스와로 뺨치는 화질 II

- 니콘 미크론 6 x 15 : 작지만 깜놀할 성능, 그러나 너무 작아서 파지감 나빠 방출

- 니콘 E1-C형 8 x 30 : 클래식 한 디자인, 큰 매제에게 선물

- 니콘 E1 10 x 35 : 클래식 한 디자인, 탐조용으로는 부피가 커 방출

- 니콘 줌 8-16 x 40 : 줌 답지 않게 상당한 화질, 근거리 관측시 어질어질 하고 무게/부피감 있어서 방출

- 절강화동광전 BBG041A 7 x 40 : 최고 수준의 중심부 화질, 최저 수준의 마감, 품질 편차로 반품

- 부쉬넬 레전드 M 10 x 42 : 주변상 선예도 제외하고는 좋은 기억

- 보텍스 Viper HD 15 x 50 : 약간의 색수차 제외하고는 좋은 기억, 고배율의 한덩치 함에도 무게 균형이 잡혀 있어 무거운 느낌 들지 않음

- 펜탁스 ucf Xii 8 x 25 : 역포로 호기심에 구입, 활용도 낮아서 방출

- 중국산 10x50 : 첫 신품 구입 쌍안경, 정선 본가에 비치 (아버지 마실용)

- 카슨 XM 8 x 32 HD : 중국산 경험 위해 구입, 나무랄데 없었으나 한방이 없어서 방출

- 코와 BD 8x25 GR : 첫 소구경, 주변상 제외하고는 아주 만족 했었음

- 켄코 12 x 50 : 주변부 선예도 빼고는 나무랄데 없었던 제품

- 짜이스 컨퀘스트 HD 8 x 32 : 첫 중급 쌍안경, 당시 초보라 32 구경임에도 꽤 무거워서 방출

- 스와로브스키 8 x 20 : 명불허전이나 포커싱 노브 이상으로 반품

- 유나이티드옵틱스 150mm f/5.5 경사형 세미아포 쌍안경 : 본격 배율 변환 대구경 쌍안경, 21kg 어마 무시한 무게, 아크로는 아크로, 근력 딸려서 방출

 

2. 망원경/스포팅스코프(필드스코프)/아이피스/악세서리

 

- Celestron C90 막스토프 망원경

- 빅센 FL80S + 다까하시 1.25인치 프리즘 다이어고날 : 초점거리 640mm의 f8 경통. 후면 렌즈는 무코팅 플로라이트(형석)로 더블렛 아포 경통으로 f6.x 대의 트리플렛 아포 경통과 동일 성능, 다까하시 FC76 보다 약간 나은 렌즈 성능이라고 함

* 다카하시 FC100DZ를 품어야 겠다고 생각을...

- 스와로브스키 ATX95 : 궁극의 필드 스코프, 탐조는 쌍안경 위주라 활용도 낮아 방출

- Docter Optic 80/500 직시형 필코 : 아스펙템에 사용된 줌 아이피스가 궁금해서 들인 아크로 필코. 100만원 가까이 주고 공수

* 클래식 클래식 클래식! 독일제 느낌 무울씬~ 풍기는 제품

* 이 제품은 30배율 까지는 색수차 포함하더라도 출중한 성능을 보임, 전배율에서 유사한 시야각 (50도 초반)

-> 아이피스에 1.25인치 어뎁터 달아서 FL80S에 붙여 놓음 (Vario 10-25mm)

- 미자르 4인치 반사 : 미러 구경에 비해서 과도할 정도로 튼튼한 경통 구조, 잘보이고 예전 일본산 제품 느낌 물씬

- Skyrover HFW12.5mm : 쌍안용으로 궁금해서 구입. 84도 광시야 제품, 독터 모방품이라고 할 정도로 기본 성능 및 마무리는 출중, 그러나 접안 위치가 살짝 불편하여 바로 방출

- 솔로몬 (Skyrover) XWA 20mm : 처음 만나는 100도 아이피스, 기본 성능 출중 했으나 뮤론 180C 장초점 망원경 내 놓으면서 활용도 없어서 방출

- Opticron HR 80 GA ED + SDLv2 : 코와 883 내치고 아쉬워서 들인 기종

해외 사용기 평가대로 펜탁스 PF80 보다는 확실히 윗급이나 코와 77x, 88x 보다는 아래급에 위치하는 중/상급 기종

아이피스 성능에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성능 좋은 아이피스 출시하면 날개를 달 수 있을 듯하나 일정은 요원

- SharpStar Askar FMA180 D40 ED : 40mm 직경의 사진용 경통, 얼마 사용 못하고 사진 접으면서 방출

- William optics FLT98 CF + 문라이트 2.5인치 포커서 (신품) + 0.8x 리듀서/플레터너 IV

* 벌써 3번째 들인 FLT98, Sharpstar 107PH 보다 확실히 한 수위의 화질

- 다카하시 뮤론 180C : 열린 경통인 돌커크햄 방식 제품, 일체형 파인더로 견고하고 신뢰성 있는 제품

- William optics 레드캣 51 + 정립프리즘 세트 : 4매 구성 페츠발 방식 경통으로 FF 지원, 250mm 초점거리

* 광시야 화질은 검증된 대로이고 정립 프리즘 붙여서 필코로 유용하게 사용

- Sharpstar 107PH : 평판 좋은 사진용 경통, 행성/ 달 안시,사진 위해 구입, 짧은 경통 길이 + 튼튼한 포커서로 쌍안장치 사용에 최적화

- 코와 프로미나 TSN-883 + TE-11WZ : Fluorite 렌즈 사용된 88mm 대구경 필코(경사형) + 25~60배율의 광시야각 줌 아이피스

: 최고 성능의 줌아이피스 하나 (색수차, 왜곡, 광시야), TSN-883은 초점거리 500mm , f/5.6

- TSN EX16 : 1.6배 망원컨버터, 안시 관측시 성능 저하 눈에 띄지 않을 정도로 괜찮더군요.

- TSN-PZ : 직초점 렌즈 어뎁터, TSN-88x/77x 부착시 680 (f/7.7) ~1,000mm (f/11.4) 망원렌즈로 변신

- TSN-PA7 : 프로젝션 촬영 어뎁터, TSN-88x/77x + TE-11WZ에 장착하면 니콘의 경우 ~ 43mm 환산 초점거리

- TSN-DA4 : 코와 필코용 컴팩트 카메라 범용 어포컬 (디지스코핑) 마운트

- TSN-DA10 : TE-11WZ 아이피스에 장착하여 카메라 마운트 TSN-DA4와 연결해 주는 중간 어뎁터

- TSN-IP5 : TE-11WZ 아이피스에 아이폰 5 (SE) 연결해주는 어포컬 어뎁터

- TSN-CM2 : 코와 카메라 마운트 (니콘용), TSN-883+TSN-PZ+TSN-CM2+Nikon 카메라 연결 순...

 

- Zeiss Dialyt 18-45 x 65 Spotting Scope : 이미지 품질을 적당한 수준으로 가져가는 대신 필드 사용에 대응하기 위한 내구성에 중점을 둔 기종

- 미드(Meade) LX80 6인치 SCT + BST Dual ED 아이피스 (5mm/8mm/15mm/25mm) : 부피작고 초점거리 길어 달/행성용으로 최적, 주간 감상용으로도 무게/부피 감수한다면 아주 좋은 선택지 + 40mm 2인치 묻지마 아이피스

- 니콘 EDG 65-A + FEP30W : 명불허전 고급기, 24배율, 코와 프로미나와 중복으로 방출, 약간 무거움

- 펜탁스 PF-80 ED_A + SMC zoom 8-24mm : 탐조 세계로 인도한 기념비적 모델, $1,000 수준에서는 가장 나은 듯, 대포 렌즈 구입 하면서 방출

- 미야우찌 60mm : 쪼그만 체격에 비해 상당한 화질

- 윌리엄옵틱스 FLT98 신형 : 말이 필요없는 광학 성능, 활용도 낮아서 방출

- SW ed 100 : 저렴한 가격에 평균 성능의 더블렛 ED, 활용도 낮아서 방출

- 오리온 UK VX6 : 영국 오리온제 6인치 반사, 미러 명성 답게 상당히 잘 보였으나 기계적인 부실함. 활용도 낮아서 방출

- ES 127mm 신형 APO : Triplet으로 쌍안장치 물려서 한동안 잘 사용, 쌍안경으로 선회후 방출

- Maxvision 5인치 아크로 : f=1200mm, 저배율 달 관측에는 최상

- 다카하시 뮤론 210 : 바더 마크 V 쌍안장치 결합하여 안시 하던 기종. 복합광학계임에도 돌커크햄 방식이라 앞이 뚫려 있어서 빠른 냉각이 장점

- 셀레스트론 C8 : 첫 복합광학계, 8인치가 컴팩트 할 수 있음을 깨닫게 해줌, NexStar auto 경위대 조합이 좋았음

- 셀레스트론 90mm 아크로 : 신품 구매한 첫 망원경

- LOMO 80mm f/6 : 바늘같은 별상이 인상적인 Triplet, 소구경은 소구경임을 깨닫게 해줌

- SW 8인치 돕 : 신품 첫 돕, 반사도 정말 잘보이는 것을 깨닫음. 큰딸과 좋은 추억 많이 쌓았음

- 펜탁스 75SDHF : 최고의 소구경중 하나

- 페가수스 102ED

- GSO R200S

 

- Pentax 비노 마운트

- 라이카 현미경 쌍안장치 : 접안부 개조 할까 했는데 다카하시 FC-100DZ 망원경에는 적용 불가로 그냥 보관 중

- Farpoint 비노 마운트 (USA)

- Baader Herschel Wedge prism (OD3.0, OD1.8 + 10nm + PL 필터) : 태양 관측용

- FLIR Scout III 640 Thermal Monocular (30 Hz, Flat Dark Earth) : 겨울에 부엉이 찾아 보겠다고 구입을 했으나...

- SVBONY 34mm 2" 72도

- 텔레뷰 나글러/델로스/팬옵틱/라디안/프뤠슬, 에버브라이트 미러

- 펜탁스 XW

- 빅센 LVW, LV 등

- 바더 하이페리온 줌

- ES, Meade, Orion 아이피스 여러 종류

- Meade HD60

- GS series 아이피스/ 미러

- 윌리엄 series

- 니콘/올림푸스/Zeiss/미투토요 현미경 아이피스

- TMB

 

3. 경위대/적도의/삼각대/헤드

 

- 슬릭 그랜드마스터 : 쌍보세 초보때 구입후 아직도 범용으로 사용, 팔방미인

- Fornax LighTrack II + Counterbalance kit + Wedge + 극축망원경: 정밀한 천체 사진용 휴대용 별 추적기

- Vixen SXW 적도의 : 연식이 좀 있는 제품이지만 상태 좋은 제품을 저렴한 가격이 업어옴

다카하시 EM11 급 고투 적도의, 성도가 직접 보이는 디스플레이 방식

- 빅센 GP 가이드 팩 삼각대 : 금속 재질의 작지만 탑재 중량 월등한 삼각대. 천체 사진용으로 구입

- 맨프로토 325N+짓조 G1380헤드

- 포토 클램 PTC-424 : 국산 삼각대의 대명사, 4단 카본, 짓조 4시리즈 대응, 구형 짓조 대비 빠른 삼각대 다리 연장이 장점

- 짓조 짐벌헤드 GFHG1

* 항시 유압 작용하여 비디오 촬영용으로도 제격, 호기심 충족시키고 조부 디자인 제품과 중복이라 판매

- 슈퍼 마운트 W 표준형 : 넓은 마찰판 사용으로 고하중 장비 운용에 최적, 다만, 제품 완성도는 슈퍼 마운트 금속이 우위, 수직/수평축 래디얼 니들 베어링 사용, 베어링 내경 축 공차에 의해서 노브 잠금에 따른 미세 경통 처짐 존재

* Wood + Metal 조합으로 외관은 아주 근사, 진동 감쇄에도 효과적

- 다카하시 EM200 Temma2 Z + 윌리엄 옵틱스 Mortar 800 Tri-Pier : 중형 적도의 최고봉,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 기종으로 사진할 시간 여유가 안되어 아쉽게 방출

- 짓조 3시리즈 3단 구형 카본 (G1327) + 맨씨네 501HDV

- 빅센 Custom Mount 세트

- 빅센 GP 세트

- 브레서 ST3 + 45cm 하프피어 + 빅센 SP 듀얼 모터 (스텔라에떼 최신 스텝모터 업그레이드 예정)

+ 폴마스터 (GP용)

- 브레서 ST3 + 3/8 어뎁터 + 하프피어

- 맨프로토 161MK2 : 맨프로토 기종중 가장 대형 삼각대, 쌍안경용도로는 괜찮으나 망원경용으로는 역시나 진동 이슈 존재

- 켄코 스카이메모 RS set : 최고의 휴대용 노터치 사진용 적도의

- 맨프로토 MH055M8-Q5 photo-movie tripod head : 휴대용

- 솔로몬 AZ + L-bracket : 신품가 20만원 미만의 가격에서 사용하기엔 팔방 미인

- 공제 대포렌즈용 그네 헤드

- 짓조 5시리즈 4단 구형 카본 (G1548) + 엘리베이터 (G526) : 대포 렌즈 용

- 짓조 5시리즈 구형 알루미늄 + 엘리베이터 : 하이랜더 용

- 노선생님 중형 싱글 경위대 : 신품구입, 하드아노다이징 버전, 말이 필요 없는 제품이나

- 짓조 G1380 + 맨프로토 325N 하프볼 어뎁터 : 10kg 무게 까지 운용하기에는 정상급 헤드

- 맨프로토 503HDV : 지상관측은 최고, 하이랜더 올리고 천문 고각 관측은 버거워 방출

- 짓조 G2180 : 소형 유압헤드, 사용하기 편리했으나 어중간한 체급으로 방출

- 짓조 GH2720QR : 소형 유압헤드, 사용하기 편리했으나 어중간한 체급으로 방출, 국내 세기 PnC 최고의 AS 경험

- 노선생님 중형 경위대

- 노선생님 소형 싱글 경위대

- 스카이트래커 : 구입만 하고 미사용

- 맨프로토 075 : 무적, 부피가 커서 짓조 5시리즈 알루미늄 삼각대 들이면서 방출

- 벤로 카본 C3770T : 짓조 3시리즈 카본 급, 짓조 5시리즈 카본 들이며 방출

- 다카하시 EM-1S : 오래된 명품급 싱글 모터 적도의, 노터치 사진 찍을 시간 없어서 지인에게 방출

- 아이옵트론 미니타워프로

- 짓조 GT3531 : 3시리즈 구형 카본, 5시리즈 업글로 방출

- 짓조 GM5541 : 5시리즈 모노포드

- 미드 LXD75 : 저렴한 가격에 무난한 성능의 auto 적도의, 500mm 렌즈 올려 노터치 사진 찍은 경험, 안시용도로 최고, 활용도 낮아서 방출

- 벨리바흐 Report 843 : 신품구입, 나무 삼각대의 대명사, 모두 괜찮았으나 짓조 3시리즈 카본 들이고 부피가 커서 방출

- 짓조 G1500 + G526 : 3단 알루미늄 5시리즈 삼각대, 팔고서 후회한 제품으로 뇌리에 남아 있음

- 벤로 C49TD : 짓조 5시리즈 카본 모노포드 카피품, 자립 가능, 활용도 떨어져 방출

- 다이와 유압헤드/카본 삼각대 H-5000 + 100TR.3 : 방송용으로 150mm 쌍안경 구동용. 좋은 기억만 남아 있음

- 브레서 ST3, ST2 여러대 : 천문용 대명사

- 맨프로토 028B 삼각대 + 맨프로토 503 구형: 다리가 얇아서 보기 안스러웠던 기억, MS28 x 110 올려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었음..

- 맨프로토 190, 055 : 국민 삼각대를 사용한 국민

- 펜탁스 MS-3N

- 브레서 JWT-3

- Sky Explorer II (HEQ5)

- 토스트 프로

4. 카메라/렌즈: 대충 기억 나는 대로....

 

- Nikon to M4/3 틸트 어뎁터

- 삼양 100mm f/2.8 ED Macro : 삼짜이즈 ED 수동 접사렌즈

- 파나소닉 GX9 + 14mm f/2.5

- 니콘 AF-s 70-200mm f4G ED VR : f2.8을 포기하면 아주 좋은 선택. 역시나 가벼운 출사를 위한 선택

- 니콘 AF-s 28mm f/1.8N : 나름 가벼운 출사를 위한 최고의 선택

- 시그마 135mm f/1.8 (니콘 F-mount용) : 최고 선예도 렌즈 중 하나, 별사진용으로 신품 구매 했으나 잠자고 있어서 판매

- 니콘 AF-s 8-15 f3.5~4.5 ED Fisheye : 천문/산행용으로 구입, 재밌고도 재미있는 렌즈

- 탐론 SP AF 60mm f/2 Di II LD [IF] : 1:1 Macro, 무적 화질, FF에는 약간의 비네팅이 오히려 감성으로 다가옴

- 니콘 D500 : 아베 덕분에 싸게 중고로 구입, 조류 사진 최적, D810 대비 연사/초점 기능 우수, D850 들이고 방출

- 니콘 D810 : 새를 핑계로 구입, 고화소 FF 다목적 카메라, D850 들이고 방출

- 삼양 135mm f/2 ED 니콘마운트 : 신품으로 들였으나 천문 사진 접으면서 방출

- 니콘 AF-s 200-500mm f/5.6 VR : 대포 대비 느린 초점 정도만이 단점. 조류 입문용으로는 축복, 화질도 대포의 70~80% 수준은 됨, 500pf 구입으로 내침

- 니콘 AF-s 500mm f/4 EDii : VR 나오기 이전 최후기 제품, 화질은 극상, 500pf 구입으로 바이~

- 캐논 EOS-M (고스트 카메라) + 15-45 : 천문용, IR 사진 용도로 구입, 니콘용 및 T-ring 어뎁터

* 판형 등 이유로 IR cut 필터 제거된 니콘 J5를 찬밥 만듦, 캐논 raw file 프로그램도 괜찮음 (DPP)

- 니콘 P1000: 24~3000mm + 리모컨 + Lim's 플레이트

* 등산 + 조류 사진용 전천후 데일리 카메라, 저조도 노이즈와 버퍼링 제외하면 만족

- 니콘1 J5 (IR cut 필터 제거)

- 올림퍼스 E-PL3/번들 : 수년전 큰딸 생일 선물, 애들/아내 사진기 필요시 부담없이 사용

- 니콘1 VR 70-300mm f/4.5-5.6 (세계 최소/최경량 810mm 상당의 초망원 줌렌즈, SD 렌즈) : P1000 중복으로 판매

- 펜탁스 Q7 : 세계 최소형 렌즈 교환식 미러리스 (1/1.7인치 센서), 해외 출장시 아주 요긴하며 500mm에 물려 달사진 찍으면 딱 좋음

- 펜탁스 Q 5-15mm f/2.8-4.5 : 펜탁스 Q7 표준 줌, 환산 23-69mm

- 니콘 AF 180mm f/2.8D ED : 20년 가까이 된 렌즈이나 아직 까지 생산됨. 천문용으로 구입

- 니콘 AF-P DX 70-300 VR : J5 물리면 환산화각 189-810mm 대포가 됨

- 니콘 D5100/D7200/D7100/7000 : 동급 중 무적 성능, 새사진시 고속 셔터 필요한 경우 고 ISO 사용시 노이즈 때문에 방출

- 니콘 Ai-S MF 800mm f/5.6 : 첫 대포, 조류 사진으로 본격 인도, 무겁고 개방시 색수차, 초점 대응 때문에 방출

- 니콘 AF-s 80-400mm f4.5-5.6G ED VR N : 전구간 화질 좋은 전천후 초망원 줌, 조류용으로는 망원 모자라 방출

- 니콘 MF 105mm f/1.8 : DSLR에서는 최대 개방 시 색수차 있었으나 아주 성능 좋았던 기억

- 니콘 50mm f/1.8, f/1.4

- 니콘 AF-s300mm f/4D

- 니콘 AF 20-35 f/2.8 : 멋진 렌즈

- 니콘 AF 70-200 f/2.8 여러 버전

- 니콘 AF 55mm f/2.8 macro, 60mm f/2.8 macro, 105mm f/2.8 macro, MF 55mm f/2.8 macro

- 니콘 FM/FM2/F3/FE/F-801

- 시그마 500mm f/4.5 apo hsm : 저렴한 가격에 가볍고 훌륭한 성능, 텔레컨버터 사용제약으로 방출

- 시그마 50-500mm OS : 신이내린 전천후 줌, 잘 사용하다가 FF에서 주변부 화질 때문에 방출

- 캐논 G3X : 600mm 가능한 고급형 똑딱이, 주광하에서는 나무랄때 없는 화질, 느린 초점 때문에 방출

- 코와 프로미나 500mm f/5.6 FL 렌즈 셋 (350mm/500mm/850mm 어뎁터) : 니콘용, 플로라이트 사용하여 화질은 최상급, 수동이라 불편 해서 방출, 마운트 부분이 약간 부실했던 기억 있음

- 올림푸스 E-M5 : 당시 미러리스의 완성기

- 올림푸스 E300 : 코닥 센서 장점

- 올림푸스 Mu

- 코닥 14Nx : 첫 FF DSLR, 수많은 단점을 화질로 극복, 사용자를 길들이는 카메라

- 니콘 V2

- 니콘 D70, D90, D200

- 미놀타 9xi : 공돌이 궁극의 필카

- 미놀타 7000, XK, XD11, XE-7, X700, X300, SRT : 이름 만으로도 추억 소환....

- 미놀타 Rokkor lenses

- 미놀타 TC-1

- 미놀타 5D

- 캐논 T90, AE-1

- 캐논 G-III : 대학 새내기 소환

- 캐논 300D : 캐논 DSLR의 조상격, 고질적인 초점 문제로 방출

- 캐논 50mm SSC, 85mm f/1.2L 외

- 펜탁스 KM

- 펜탁스 SMC 코팅 렌즈...

- 야시카 35 GSN : 가난한 자의 Leica

- 미놀타 28-70 f/2.8G, 70-210 f/3.5-4.5 외

- 후지필름 S1pro, S3pro, S5pro : 후지는 색감

- 파나소닉 LX5, G3

- 콘탁스 G2

- 콘탁스 137

- 콘탁스 T1, T3

- 라이카 Mini, 미니룩스

- 소니 DSC-R1

- 올림푸스 Pen EE-3 : 첫 카메라!!!

 

5. 기타

 

- 바더 맥스브라이트2 쌍안장치 : 고품질/ 저배율 고성능/ 합리적 가격, 가벼운 무게, 저배율 24mm 65도 광각 아이피스 까지 대응 가능 -> 바더 마크 V에 대한 미련은 어쩔수 없는 것인가? (고배율 성능)

- 짜이스 대형 쌍안장치 : 바더 마크 V 보다 광로 구경 넓은 쌍안장치, Made in Germany

- 바더 마크V 쌍안장치 : 말이 필요 없는 최고급 쌍안장치, 휴대할 악세서리가 많아서 쌍안경으로 선회후 방출

- 윌리엄옵틱스 쌍안장치 : 저가형의 대명사, 저배율 아쉬워 방출

- 바더 맥스브라이트 쌍안장치 : 저가형 중에서 가장 나은 성능

- Novagrade 더블 그리퍼 어포컬 어뎁터

장점 :

* 강성이 필요한 부품은 알류미늄 + CNC 가공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최고의 체결력 자랑

* 쌍안경 경통/ 아이피스 외경에 맞도록 세분화된 홀더 제공, 이에따른 최고의 체결력

* 홀더 체결시 어포컬 어뎁터 본체 회전하지 않음

* 정확한 스맛폰 위치 조절 가능

* 대부분의 스맛폰 적용 가능

* 수려한 외관

단점 :

* 미국 제품이라 과도 하게 튼튼함에서 오는 무게감 (454g)

-> 무게 줄이기 위해 원형 알류미늄 본체에서 필요 없는 부분을 날려 버릴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습니다.

* 쌍안경에 장착하면 무게 때문에 어뎁터를 잡고 쌍안경을 놓아야 할 수 있음

-> 가벼운 쌍안경이면 상관없으나 500g 이상 쌍안경은 어뎁터만 잡고 손을 놓고 촬영하기에는 좀 불안함

* 세분화된 홀더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운용하기 번거로울 수 있다는 의미

* 최적 스맛폰 위치 찾다보니 어뎁터 바닥에서 통상 띄워짐, 외부 빛 들어갈 수 있어서 촬영시 카메라 부위 손으로 가려 주거나 손수건으로 덮어주는 작업 필요

* $200 가까운 비싼 가격

총평

* 어뎁터 무게 때문에 들고 보는 쌍안경 보다는 거치형 쌍안경, 스포팅스코프, 망원경 + 아이피스에 붙여서 사용하는게 최적

 

감사합니다.